Q알콜성 치매 같아요

기억을 잘 못하시고 거동이 좀 불편하시다 보니 소변을 옷에 짤기 시는데 기저귀는 불편하다고 안하시는데.. 온 집안에 찌릉내...진동입니다. 혼자 계시다 보니 우울증도 같이 온 것 같고... 보호사님이 오시는데 그분들도 2~3일을 정도면 쫒아 보내시고.. 계속 반복 되다보니 지치네요. 심부전 진단 받으신지 2~3주 되어가는데 술을 끊어도 모자랄판에 이젠 아침저녁으로 혀가 꼬부라 질 정도로 드시네요;;; 병원입원 치료를 해야 할것 같은데.. 찾지를 못하겟어요.... 보건소 치매검사소에서 치매 같다는 의견을 받은 상태구요. 병원진료는 1월초에 예약 해둔 상태입니다.. 하루하루가 피곤하네요.

상세정보up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실버타운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4 년생 (만81세)

거주지역

부산 기장군 동부리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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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2년 전 답변

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