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요양병원을 찾습니다

친정 어머니가 일년 전부터 갑자기 몸이 약해져서 잘 걷지 못하시고 대소변을 잘 못 가리셨는데 올해 5월초 병원에서 대장암3기라는 진단을 받고 암치료는 나이가 너무 많으셔서 불가능하다고해서 우선 장루주머니 만드는 수술을 받으시고 퇴원 하신 후 집에서 오빠가 간호하고 있습니다 오빠가 일을 다시 시작해야해서 요양병원으로 모셔야합니다 귀가 잘 안 들리시고 치매가 좀 있으시고  전혀 못 걷습니다

상세정보up

타 병원 치료 여부

아니오

희망 간병 유형

공동간병

보험 종류

잘 모르겠어요

식사

식사 도움 필요

화장실 출입

기저귀 착용

의사소통

알아듣기만 가능

보행

전혀 불가능

질병명

치매 대장암 3기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3 년생 (만92세)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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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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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