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기력 저하로보행이 상당히 어렵고 약간의 선망 현상이 있는 상태
1. 현재 38년 생으로 85세 이시고, 최근까지 주간 보호 센터에 다니셨는데, 평상시 무릎 관절염으로 걷는 것이 불편할 정도 였는데, 이번 8월 5일( 금)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났었지만, 코로나 4차 접종 까지 했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2일 차 부터 갑짜기 무기력 증으로 선망 현상과 함께 팔다리를 쓸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에 대소변이 불가능 할 정도 였으나 현재는 기력 저하로 보행이 어려운 상태로 워커 보조기로 움직이고 있는데, 현재 먹는 약으로는 , 당뇨, 고혈압약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2. 8월 14일(일) 현재는 상태를 세부적으로 언급을 한다면, 어머님은 8월 4일(목) 신속 항원 검사는 음성 이었으나 8월 5일 (금) 코로나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는데, 그날을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호흡기 치료 병원에 갔지만 팍스 로비드 처방도 해주지 않아서 그냥 일반약 처방만 받아서 먹었습니다 3. 하지만, 다음날 부터는 집안에서 조차 걸음을 못걸을 정도록 팔다리에 힘이 빠져서 병원에 가서 팍스 로비드 처방을 받아서 1주일 복용을 했지만 팔다리 무기력 증상은 별로 나아지는 것이 없었기에 매일 병원에 가서 영양제 처방을 받아서 닝겔을 맞았습니다 4. 걸음을 못 걸을 정도로 보행을 할 수 없지만 정형외과에 갈수 없었기에 코로나 격리 기간이 끝난 후 정형외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본 결과 압박 골절은 아니고 코로나로 인해서 기력이 떨어진 상태라고 하고 , 2~3일 전부터는 새롭게 흉통이 생겨서 움직일때 마다 아픈 상태로 약처방은 받았지만 아직도 아픈 상태
상세정보
타 병원 치료 여부
아니오
희망 간병 유형
공동간병
보험 종류
건강보험
식사
식사 도움 필요
화장실 출입
부축 필요
의사소통
소통 가능
보행
부축 필요
질병명
낭뇨, 고혈압, 코로나로 인한 기력저하로 약간의 선망 증상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8 년생 (만87세)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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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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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