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문의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파킨슨 앓고 계시지만 관리를 잘 해오셔서 지하철 타고 교회도 다니십니다. 그렇지만 혼자 생활하고 계셔서 마음이 늘 불안합니다. 딸인 저는 애들 셋에 직장다니는데다가 내년에 외국에 가게 될 수 있고 아들인 오빠도 모실 상황이 아니어서 요즘 잠이 오지 않네요.  누군가 가까이서 들여다봐주시고 약 챙겨드시는지 간간히 확인하고 상태 악화되시는 건 아닌지 확인해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혼자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상세정보up

관심시설

요양원, 실버타운

장기요양등급

5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파킨슨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46 년생 (만78세)

거주지역

서울 강동구 성내동

조회수 135

·

1년 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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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