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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파킨슨 앓고 계시지만 관리를 잘 해오셔서 지하철 타고 교회도 다니십니다. 그렇지만 혼자 생활하고 계셔서 마음이 늘 불안합니다. 딸인 저는 애들 셋에 직장다니는데다가 내년에 외국에 가게 될 수 있고 아들인 오빠도 모실 상황이 아니어서 요즘 잠이 오지 않네요. 누군가 가까이서 들여다봐주시고 약 챙겨드시는지 간간히 확인하고 상태 악화되시는 건 아닌지 확인해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어요. 혼자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실버타운
장기요양등급
5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파킨슨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46 년생 (만79세)
거주지역
서울 강동구 성내동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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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2년 전 답변
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