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변이 조금씩 힘들어 지십니다
요양보호사의 돌봄으로 집에서 거주중에 있습니다. 1년반 전까지는 요양사님이 오전에는 식사를 챙겨드리고 저녁에는 혼자 드실수 있으셨는데 점점 거동도 불편하시고 치매가 심해 지셔서 저녁도 혼자 차리시지 못해서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치매가 진행 중인데 최근들어 대소변의 실수가 잦아지고 더이상은 혼자서 두기에는 무리라는 요양보호사의 권유에 요양원 입소를 희망합니다 아직 인지가 많이 없는 상태는 아니셔서 가족들은 다 알아보고 있으나 밥은 드셨는지? 오늘은 몇일인지? 누가 다녀갔는지는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 귀 요양원과 가까운곳에 아들이 주거지가 있어서 가능하다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귀요양원에 모친을 모시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3등급 재가 등급이나 시설로 변경요청을 하였는바 24일에는 변경이 된다고 합니다.
상세정보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 거동 불편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0 년생 (만85세)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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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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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