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다 같은 건가요?
다름이 아니라 2년 전 아버지가 직장에서 일을 하시다 갑자기 쓰러지셔서 한 쪽 팔다리에 마비증상이 있으시고 말씀도 갑자기 어눌해지셨습니다. 쓰러지신지는 2년 정도 되셨구요. 최근에는 없었던 당뇨도 생기시고 지금은 지팡이 없이는 거동도 힘들어 하시고 어지러움증도 호소하십니다. 현재는 집에서 운동하시며 지내시지만 어지러움증과 당뇨로 집에서 모시기는 힘들 것 같아 모실 공간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집은 남양주여서 집과 가까운 요양병원 알아보고 있지만 요즘 워낙 많은 시설들이 많이 생겨서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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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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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3년 전 답변